하르팍티라속의 고가종이었던


골든 블루렉 바분 입니다.


학명은 


Harpactir pulchripes


이고


약 12~14cm 까지 자라는 중소형 타란튤라입니다.


10~15년 정도의 수명을 가졌으며


성체 때의 금색과 선명한 파란색의 발색으로


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종입니다.


몇해전만 해도 상당한 고가였으나


국내 브리딩의 성공으로


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소개할 수있게 되었습니다.


※현재 매장 내 분양되는 개체는 유체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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